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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 간증: 박신현 목자(5월 12일)

  • 관리자
  • 24.05.12
  • 61

안녕하세요. 단비목장을 섬기고 있는 박신현 입니다. 


사실 작년부터 어머니로부터 평신도 세미나 참석에 대한 강한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할 수 없이 신청했지만 두 번이나 떨어져서 내심 잘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번 4월에 양주 주원교회에서 주최한 평신도 세미나에 등록되었습니다. 등록 안내 문자를 받은 후 회사에서 연차를 내고 참석하였습니다.


떠나는 금요일 오전에 신혜경 집사님이 저희 집 앞에까지 와서 픽업 해주시고 함께 떠났습니다. 가면서 집사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 중, 하나님이 결국 이 교회와 이 세미나로 인도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말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결국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으니, 마음에 있던 부담과 귀찮음을 조금씩 내려놓고, 오픈 마인드로 세미나를 참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맞아주신 주최측 교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호텔급 정도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 간단히 자기 소개를 나누고, 주원교회 담임 목사님이 가정교회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루 종일 강의 듣고, 쉬고, 밥먹고를 반복하는 패턴이 조금 힘들었지만, 말씀의 내용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왜 가정교회가 시작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약에 나오는 교회 모습과 가까워지는 목적을 이해하고, 목장 조직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목장 탐방을 통해서 단순히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을 넘어 가정교회의 이론이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탐방한 목장의 목장모임을 지켜보면서, 한 목장이 진정으로 가족이 되어, 서로의 어려움과 목표를 함께 나누고, 또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탐방한 목장의 목자는 여자분이셨는데, 그 분의 남편은 아직 믿지는 않지만, 자신이 믿고 싶은 종교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라고 말하며 목장 모임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세미나 참석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희생과 섬김의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섬김에는 축복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 내가 아무리 부족해도, 하나님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기도와 기꺼이 섬기려는 마음을 통해서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희를 초청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보여주신 주원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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