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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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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든든합니다

  • 관리자
  • 21.06.21
  • 99

올해 상반기는 유난히 많은 교회의 어르신과 교인의 부모님들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벌써 6분이나 그렇게 떠나 보내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조마조마 하며 염려하게 하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연세 드신 분 뿐 아니라도 건강, 사업, 진로 등의 급한 일들이 생깁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것, 그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크고 갑작스러운 일이 생길 때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본인이 부탁을 하기도 뭐한데, 대신에 기도제목을 전달해 주는 분이 있는 것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하신 분들이 이런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온라인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서 지난 5월에 헌신자를 모집했는데, 현재 28명이 중보기도에 헌신하셨습니다. 크고 중한 기도제목, 시시각각으로 사정이 변하는 급한 기도제목들을 함께 기도하고, 또 응답도 함께 맛보는 정말로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고,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한 중보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중보 하며 기도하는 귀한 사역입니다. 이처럼 귀한 중보기도사역에 많은 분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중보기도 사역은 기도 외에도 교제의 역할도 되는 것 같습니다. 목장을 넘어서는 전체 교회의 하나 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깊은 나눔을 가지고 가장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목자를 비롯한 목장 식구이겠지만,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함을 통해서, 목장을 넘어서 교회 전체의 사정을 두루두루 알게 되는 또 다른 유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사역을 이끌고 있는 중보기도 사역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부장으로써 꾸준히 주 1회 기도제목을 공지하고, 긴급 기도와 기도응답을 알려주는 백세나 집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른 것은 잘 못해도 개근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다고 한 것처럼, 꾸준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효과적으로 중보기도를 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의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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