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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을 준비합니다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20.07.26
조회
59

광고한 대로 9월 첫째 주일에 침례식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침례 받기로 신청하신 분은 5명입니다. 문인철 형제님 가정의 3(문인철, 문세준, 문세민)과 김상균 형제 부부(김상균, 고현지)입니다. 김춘애 어머님도 신청하셨지만 88세 고령의 나이를 고려할 때 물 속에 들어가는 침례를 받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문인철 형제님 가정은 작년에는 모녀(나현정, 문세은)가 침례 받더니, 이번에는 부자가 침례를 받게 되고, 김상균 형제 부부는 신혼부부가 함께 침례받는 귀한 일이 되었습니다


침례는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표로 받는 것입니다. ()구원 후()침례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의 침례’(Believer's Baptism)가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침례교회에서는 유아세례를 베풀지 않습니다. 그 대신 부모가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겠다는 헌아식을 합니다. 침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후 침례를 받을 기회가 없어도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물 속에 잠기는 침례 의식을 통해서 ‘나는 이미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한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게 됩니다. 여기서 2가지가 중요합니다. 첫째, 침례자(수침자)가 개인적으로 예수님과 연합하게 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침례 의식은 물 속에 잠겼다가 다시 일으켜지는 형식으로써 행해져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침례자가 반드시 이런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이 의식을 공개적으로 합니다. 신앙은 개인적이고 프라이빗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서 침례 의식을 온 교회 앞에서 공개적으로 거행합니다. 이 때 동일한 믿음의 고백과 침례에 순종한 교회 회원들에게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침례 받는 분은 두 가지 경우입니다. 평생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침례 받는 분과 다른 교회에서 이미 예수님을 잘 믿고 세례 받으신 분으로서 침례교회인 우리 교회의 회원이 되려고 하는 분입니다. 어느 경우이든지 간증을 하면서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침례의 시간은 교회에서 가장 기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탄생을 축하하고, 우리 교회의 새 식구를 맞아들이는 경사입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고 다른 교회에서 침례 받으신 분으로서 교회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침례를 또 받을 필요없이 간증만 하시면 됩니다.


침례식을 잘 준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영혼을 구원하고 새로운 식구를 맞아들이는 교회의 큰 기쁨이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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