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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신앙교육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9.08.05
조회
470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의 신앙교육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한 대형교단에는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65%라고 합니다. 또 다른 통계에 의하면 교회학교에 다닌 자녀의 90%는 대학생이 되면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들과 해결책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 내에서의 신앙교육이라고 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가정에서 신앙교육이 이루어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신앙적인 분위기, 신앙에 우선순위를 둔 결정, 신앙에 기초한 가족관계(사랑, 용서, 책임 등) 가정에 있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이내의 교회학교 교육은 엄연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학교는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에 동기부여와 가이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실적인 한계 속에서도 교회학교 신앙교육을 효율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할 점 중에 하나는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기회’와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은 성경말씀이라는 지적 정보를 듣고 신앙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어른인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교회가 재미있는 곳, 가고 싶은 곳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도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매주 보게 되는 교회 어른들이 예뻐해 주고 하는 ‘몸과 마음으로’ 교회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험은 차차 하나님에 대한 좋은 감정과 믿음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또 나중에 교회를 떠났다가도 좋은 경험으로 기억된 교회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될 겁니다.


‘보고 배우는 기회’도 중요합니다. 자녀 신앙교육의 책임자인 부모와 함께 경험하면서 이에 대한 질문과 소통이 뒤따를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세대통합예배는 이런 면에서 좋은 역할을 합니다. 자녀가 부모나 교회 어른들과 함께, 같은 곡으로 찬양하고, 같은 설교를 들으면서 예배하는 시간은 부모와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 침례식도 ‘보고 배우는 좋은 기회라고생각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침례식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서 다같이 참여하고 축하하는 신나는 날이고, 바로 이 때 단체사진도 찍는 것을 보면서 뭔가가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빠, 그런데 왜 사람을 물에 담궈(침례)?’ ‘엄마도 저렇게 발표했어(간증)? 엄마는 그 뭐라고 했어?’ 등의 질문이 나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의 간증이나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줄 수 있게 될 겁니다. 질문 하기 전에 하면 잔소리가 되고, 질문 한 후에 하면 답변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주일부터는 최대 26(!)의 자녀들과 10명의 교사가 함께 하는 조이코너/조이랜드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여호와만 하나님!’이라는 주제가 자녀들의 마음속 깊이 새겨질 뿐 아니라, 교회는 좋은 곳,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라고 몸과 마음에 새겨지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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