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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쁜 일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9.07.15
조회
576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원자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한 몸을 이루게 됩니다. 한 몸일 뿐 아니라 교회는 영적 가족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여전히 육신의 가족이 소중하고 서로 돌볼 책임이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영적 가족을 얻게 되었고 안에서 서로 돌봄과 섬김을 주고 받게 됩니다.


침례식은 교회가 한 몸이고 영적 가족임을 확인하기에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침례는 하나님과 상관없던 죄인이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 의인이 되었으며,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하나가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미 예수님을 믿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교회를 잘 다니지 못하시던 분이 우리 교회라는 새로운 영적 가족을 만나서 한 식구가 되고 한 몸이 되기로 한 결심을 드러내는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7명이 받는 침례식은 문정동으로 이전한 이래 가장 많은 분이 침례를 받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기록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새 생명 탄생의 역사를 이루고 계심을 확인하게 되기에 기쁩니다.


집안에서 가장 기쁜 일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일입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 온 식구가 축하해 주고 기뻐합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가족인 교회에서도 가장 기쁜 일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 생명을 얻게 된 일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새 생명으로 태어났음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침례식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그래서 침례식이 있는 주일예배는 특별하게 드립니다. 찬양과 설교를 간단히 하고, 침례받는 7명의 간증을 듣습니다. 각자의 인생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들으며 우리 모두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그 후 하나님과 온 교인들 앞에서 침례를 받고, 다함께 기뻐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다음 주일에는 침례탕 준비와 예배실 창고를 탈의실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오늘은 에어컨 청소를 합니다. 가장 기쁜 일을 위한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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