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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과학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9.01.13
조회
750

창세기를 설교하다 보면 자연히 신앙과 과학이라는 주제를 다루게 됩니다.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은 물질과 생명이 우연히 생겼고 그것이 자연선택과돌연변이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이론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무신론적 세계관입니다. 그러나 자연상태에서 사물은 퇴화하지 진화하지 않습니다.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오는 지적이고 의도적인 힘이 필요합니다.우리는 이런 힘이 창조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유신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론 안에도 크게 3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이런 설명에 조금 당황하실 분도 있지만, 오히려 성경을 더 신뢰하게 되고, 더 이상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게 되실 분도 있으리라는 생각에 소개해 봅니다.


즉각적 창조론

점진전 창조론

과학적 창조론

주장

* 창조명령에 즉각적으로 피조물이 만들어짐

* 하루() 24시간, 따라서 6일만에 세상이 완전하게 창조됨

* 지구의 나이는 6천년~1만년

* 창조명령에 오랜 시간 점진적으로 피조물이 만들어짐

*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어떤 기간

* 지구의 나이는 46억년

* 창조명령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진화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음

* 1-2장은 창조의 방식이 아니라 신학적 설명을 말한다

* 유신 진화론

장점

성경 전체내용에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해석

과학과 신앙의 조화가가능한 해석

과학과 신앙의 조화가 가능한 해석

단점

* 식물이 3일째, 태양이 4일째 창조된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움

* 많은 과학적 사실들과 상충됨

* 여전히 태양 없이 오랜 기간 식물이 자랐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음

* 진화론의 약점인 화석의 중간형태 미발견
*
보수 신앙인이 수용하기 어려움


즉각적 창조론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며 창조과학회의 입장입니다. 창조과학회의 홈페이지를 보거나, 유튜브에서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세미나를 검색해 보면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점진적 창조론은 성경을 가능한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만, 과학과 충돌을 일으키는 부분에서는 문자적 해석을 벗어나서 과학과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입장입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에서 제작한 동영상 시리즈 ‘과학과 신앙에 대한 101가지 질문’을 보시면 많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과학적 창조론은 유신적 진화론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우주와 생명의 발생에 대해서는 진화론적 설명을 수용하지만,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고백하는입장입니다. 보수주의 신학자 워필드, 분자생물학과 신학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라스가 이런 입장입니다. 세계복음주의의 대부 격인 존 스토트도 인간 진화를 인정하는 입장입니다. 각각의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모두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는 견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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