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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학교에서 보내온 감사와 기도제목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20.06.14
조회
20

하늘꿈학교는 2003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2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그 중 대학교 졸업생이 62명이나 됩니다. 올해부터는 학교 이름을 하늘꿈중고등학교로 변경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 즈음에  후원교회 감사 편지를 받는데, 올해는 학생이 아니라 교사이자 우리 교회 교인이신 김재영 형제님이 글을 적었습니다. 감사 내용은 저 개인이 아니라 우리 교회 전체에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일부를 소개합니다.


“2009년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학교에 오게 된 후에도, 많은 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4:30-32 처럼 하나님께서는 학교라는 나무를 통해 학생들을 먹이시며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후원자님, 봉사자님,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 하십니다. 홈커밍 데이에 학교를 찾아온 졸업생들이 진심을 담아 여러 교인분들이 베풀어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재학생들에게 ‘학교에 있을 때 감사해 하며,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때,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살아내는 이 사역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감시 받는 것에 익숙하고 포장 되어야만 하는 삶을 살았던 학생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변화의 충분조건인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참 자유와 평안, 위로를 전하는 일임을 배우게 됩니다. 앞서 예수님을 따라 이 길을 걸으시고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최근부터 후원교회에게 기도제목을 보내 주고 있습니다. 학교를 위한 기도제목은 게시판과 중보기도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학생들의 기도제목 중 보안 유지하면서 몇 개만 소개합니다. 학생들의 상태가 마음에 와 닿게 될 것입니다.

- 한국어가 많이 서툰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한국어 공부를 하며 위축된 마음이 아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빨리 하나님이 믿어지게 해주세요.

- 남과 북이 속히 통일되게 해주세요

- 북에 있는 할머니, 언니, 조카들, 아버지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 지금 북한 사람들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통일이 되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 날까지 꿋꿋하게 잘 버틸 힘을 주세요

-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하지만, 이것이 삶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깨닫고 알아가게 해주세요

- 하늘꿈학교 졸업할 때가 다가와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새로운 선택을 할 때라서 겁이 나고 두렵습니다. 저의 마음을 다잡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 북한에 있는 삼촌집이 정부에 의해 철거당합니다. 보금자리를 잃었는데 새로운 안식처를 찾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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