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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생각해 보게 되는 점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20.04.19
조회
51

가장 중요한 점

‘모이지 못할 때의 나의 신앙은 어떠한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갈 수 없을 때에도, 혼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을 교회 출석에만 100% 의존하는 교인들로 교회가 가득 차 있다면 그건 거품입니다. 이번에 많은 교회가 그런 거품을 뼈저리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온라인 예배라도 가능했지만, 그것마저 불가능한 때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정말로 폐쇄되고, 온라인 예배도 불가능하게 되고, 성경을 빼앗기는 날이 온다고 해도,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지난 2달 동안 여러분의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셨습니까?


그렇다면 왜 굳이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렸는가?

성육신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몸을 주시고 몸으로 함께 함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모임입니다. 모여서 예배하고, 모여서 밥을 먹고 삶을 나누고, 모여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모임을 쉽게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현장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온라인 예배와 함께 병행했습니다. 우리 정도의 규모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최대한으로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이웃의 안전을 배려하는 동시에 최대한 신앙 자유와 특권을 고수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방문한 공무원도 우리가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예전의 교회 분위기로 돌아가기가 훨씬 쉬어질 것입니다.


한편, 불가피한 사정들도 많습니다

고위험군이기에 조심차원에서, 몸이 좀 안 좋아서 혹시나 교회에 피해를 줄까 봐, 직장에서의 거절하기 힘든 요구 때문에, 신앙을 이해하지 못하는 믿지 않는 가족 때문에 등등의 여러 사정이 있었을 겁니다. 이 기회에 교회나 목장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잘 됐다고 여기신 분은 한 분도 없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분이 답답하고 불편하지만 온라인 예배로나마 공동체 예배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우리 모두가 교회의 한 몸입니다.


사랑의 손길을 나눕시다

각 교회마다 각각의 사정으로 달리 대처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도 힘든 여건  중에 있는 개척교회들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임대료나 목회자 사례비도 충당되지 않는 개척교회들의 딱한 사정을 들으면서, 이들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사랑의 헌금으로 격려하며 위로하면 좋겠습니다. 일단 가정교회 내의 개척교회를 대상으로 해 봅시다. 다음 주일에 특별헌금 해서 걷힌 헌금을 개척가정교회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마음 주시는 대로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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