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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해야 할 능력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20.02.02
조회
23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그 능력으로 교회, 가정, 직장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해 나갑니다. 그 능력은 초자연적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많은 성찰과 노력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또 그 능력은 교회생활만을 위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에서 연습하고 그 능력을 키워서 세상에서 활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모해야 할 능력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이수관 목사님의 글을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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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과거를 용납하는 능력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로 인한 분노와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이로 인해 우리가 가진 능력의 모든 부분을 약화시킵니다아무 것도 아닌 것에 화를 터뜨리는 사람남의 말을 곡해해서 듣는 사람이상한 방어기제로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따라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지 간에, 어느 시점에는 툴툴 털어버릴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능력입니다과거를 용납하는 것은 연습으로 가능하고 또 반드시 연습해야 할 일입니다그래서 사도 바울도 매일 그것을 연습해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3:13-14). 


 두 번째는 인내의 능력입니다나이를 먹고 신앙생활을 오래 해도 성숙하지 못하다면 인내력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성숙해 지기 전에 쉽게 포기해 버리기 때문입니다직장에서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참고 견디기 보다는, 사표를 내고 이직을 결정합니다한 업무를 적어도 4-5년은 해야 그 일에 노하우가 생길텐데, 문제만 생기면 그만 두는 것으로 해결하니 좋은 커리어가 생길 리가 없습니다교회/목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교회와 목장이 너무 좋다고 감사해 하다가도, 조금만 힘든 문제가 생기면 목장을 그만두고 교회를 옮기는 것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교회와 목장은 인내를 연습하고 그 능력을 키우는 곳입니다


세 번째는 관계의 능력입니다. 관계는 삶의 질에 많은 부분을 결정합니다. 부부의 관계가 어떠하냐가 행복의 많은 부분을 결정합니다직장생활에서도 많은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알고 보면 관계입니다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힘들어 하고일이 재미가 없다고 이직을 고민하지만사실은 동료들과의 관계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교회와 목장에서 훈련하는 섬김과 순종의 연습은 관계의 능력을 키우는 핵심으로 작용합니다. 섬김과 순종이 습관이 되어우리의 모든 삶에 실천이 된다면 관계의 기술은 이미 얻어진 것으로 봐도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회복 탄력성의 능력입니다회복 탄력성이란 스프링을 눌렀다가 놓을 때 다시 원상태로 복원되는 힘을 말하는데 사람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하나님은 반드시 실패를 통해서 우리를 만들어 가시기 때문에, 이 능력이야 말로 실패에서 우리를 재생산 해내는 능력입니다실패를 경험했을 때그대로 주저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있고다시 일어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이 능력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릴 줄 아는 자세유머감각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임다른 사람을 이해할 줄 아는 것 등 여러 가지의 요소로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이는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데 뿐 아니라 사역을 위해서도 너무나 소중한 능력입니다(고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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