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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9.12.22
조회
32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감사드리는 주일입니다. 이런 기쁜 날에 저희 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새로 오신 분을 VIP라고 부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께 가장 귀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여러분을 이 자리에 초대하신 분에게 가장 귀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저희 교회에게 가장 귀한 분이 되셨습니다


사람을 새로 만난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것을 정현종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사람을 새로 만난다는 것은 한 분의 일생과 그 분의 모든 마음과 함께 만나는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그래서 떨리기도 합니다. 바람만이 올바로 더듬어볼 수 있는 그 마음을 혹시나 서툴게 대해서 올바른 환대가 못되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저희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 주시기 때문에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성경은 성령 하나님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고 만져 주시는 바람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분의 소개로 이 자리에 오셨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 분을 통해서 여러분을 초대하신 겁니다. 여러분의 일생을 가장 잘 아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잘 어루만져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저희는 그저 서투르게 흉내만 내고 있습니다.


부디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고, 결국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결실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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