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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종류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9.08.11
조회
739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는 성경 말씀은 진리입니다. 모두가 죄인이지만 굳이 분류해 본다면 네 가지 종류가 있다는 어떤 분석에 동감하면서 설명해 봅니다.


1. 겉으로 드러나는 죄는 거의 없지만, 속으로 죄의식이 가득한 사람

신앙이 좋아서 죄를 거의 짓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 죄의식은 많은 사람입니다. 속으로는 괴로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남들에게 드러나지 않는 악함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죄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주 회개합니다.늘 애통해 합니다.성경은 이런 사람을 의인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우두머리)’라고 한 사도 바울이 이런 경우입니다.

 

2. 겉으로 드러나는 죄가 많고, 속으로도 죄의식이 가득한 사람

자기가 죄인임을 잘 알기에 순순히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를 합니다. 실제로 죄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꺼립니다. 세리장 삭개오나 간음현장에서 잡힌 여자같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죄인들을 기꺼이 받아주십니다.


3. 겉으로 드러나는 죄는 거의 없는 소위 ‘믿음 좋은 사람’. 그러나 죄의식이 없고 따라서 회개가 없는 사람

이들은 신앙생활인 예배, 기도, 헌금, 섬김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속사람이 깨끗지 않습니다. 죄짓는 사람을 보면, ‘왜 저렇게 사나’ 하며 비난하고 판단합니다. 남의 잘못을 그냥 넘어가주는 법이 없습니다. 자기가 의인이라는 의식이 많습니다진정한 회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이 책망한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런 경우입니다.


4. 겉으로 드러나는 죄가 많지만, 자기가 죄인인지 알지 못하고 따라서 회개도 없는 사람

근원적인 죄성을 다스리지 못하고, 어릴 때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멸망으로 이끄는 마귀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도 불행하고 주변사람도 괴롭히면서 살아갑니다. 이런 현실을 도무지 인정하지 않기에 어떻게 수도 없습니다. 이들은 하나님도 싫어하시고, 주변 사람들도 정말 힘들어하는 죄인입니다.  주변에 너무나 많은 예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죄인인가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에 겸손해야겠습니다. 남들을 판단할 여유가 없습니다. 자기의 죄를 해결하기에 급급합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에 서로를 용납해야겠습니다. 종류만 다를 뿐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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