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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교회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20.01.26
조회
240

우리 교회를 방문한 분들로부터 교회가 젊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아마도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나 환하게 웃는 게시판 사진들을 보고 하는 말 같았습니다. 우리 교회는 연령별로 고른 편이지만, 30대 층이 좀 적기에 처음에는 선뜻 수긍이 가지 않았습니다. 많은 교회는 노령층이 많기에 하는 말인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육신적 나이 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저나 우리 교회에서 풍기는 분위기로 인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마침 맥아더 장군이 인용해서 유명해졌다는 사무엘 울만의 시와 인용문이 떠올랐습니다.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서 원문과 함께 일부를 소개합니다.


젊음이란 인생의 어느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

젊음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택하려는 마음을 뿌리쳐 버리는 모험심을 말한다

Youth means a temperamental predominance of courage over timidity of the appetite, for adventure over the love of ease. 

사람은 나이 먹는 것만으로 늙는 것이 아니라, 꿈을 상실할 때 비로소 늙어 빠지게 된다.

Nobody grows old merely by a number of years. We grow old by deserting our ideals.

당신은 신념만큼 젊어지고, 의구심만큼 늙어지며,

You are as young as your faith, as old as your doubt;

당신은 자신감만큼 젊어지고, 두려움만큼 늙어지고,

as young as your self-confidence, as old as your fear;

당신은 희망만큼 젊어지고, 절망만큼 늙어진다.

as young as your hope, as old as your despair.


이루고자 하는 목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해 보려는 의욕과 용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이런 것들이 젊음의 상징이라면 우리 교회는 분명히 젊은 교회라고 단언합니다. 모든 교인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서 섬김과 기도로 애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설교와 삶공부로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쇄식, 21일 금식, 목장 더하기, VIP 초청잔치 등 새로운 시도에 기꺼이 동참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젊음으로 상징되는 분위기가 교회 전반에 풍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젊은 교회 만들어 나갑시다. 설교에 감동이 왔을 때 과감히 앞에 나가서 헌신하기, 박수 치며 찬양하거나 손들고 찬양하기를 주저하지 않기, 목장모임에서 팩트만이 아니라 마음과 감정을 솔직히 나누기, 누가 섬겨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섬기기, 새로운 행사와 시도에 적극 참여해 보기, 남이 실수해도 눈감아주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칭찬 해주기 등의 노력이 끊이지 않을 때, 우리 교회는 계속해서 젊은 교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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